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지구방위군 외전/무장/Iron rain (문단 편집) === Jet lifter === >정찰부대나 강습부대에 배치된 비행가능한 PA기어. 트루퍼를 베이스로 소재나 제조방식을 개량해 경량화가 이뤄졌다. 장착자의 신체능력을 향상시키는 기본성능은 트루터에 꿀리지 않는다. > >비행유닛에 에너지 코어의 출력을 병합시켜 공중을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는 E-Flight가 가능해졌다. 비행하지 않는 거대생물에 대해서 사각지대에서 우위를 점해 공격하면 일방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다. 반면, 비행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기 위해 장갑은 한계까지 얇게만들어 트루퍼에 비교하면 방어력이 낮아졌다. 쓰기 쉬운 PA기어로 말하기엔 장착자의 숙련도가 반영되어서 자유자재로 쓰기 위해선 어느 정도의 수련을 필요로 한다. ||방어력||기동력||아이템 수용량|| ||8/20[br](방어력 0.5배)||17/20||10/20[br](75까지)|| 비행유닛에 에너지 셀을 넣어서 PA 기어 그 자체로도 비행하는게 가능해져 강습과 정찰임무를 주로 맡는 병과, 본가의 페일윙/윙다이버에 해당되며 에너지를 소비해 자유자재로 비행할 수 있는 'E-Flight'를 지니고 있다. 무기를 재장전시키는데 동력원과 연동되지 않아 재장전 도중 에너지가 바닥 나는 일은 없지만 그 대신 점프 한번 하는데도 에너지가 소비된다. 경량화로 인한 장갑 감소로 방어력이 매우 낮아 아이템 먹으러 갔다가 한방 맞고 뭉텅 까인 체력을 볼 수 있어 에너지 관리가 매우 중요해진다. PS4판 기준 왼쪽 아날로그 스틱을 꾹 누른후 방향을 입력하면 에너지를 더 소비하는 대신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공중에서 부스트하면 활공과 동시에 착지할 때지 직진 속도가 유지되어서 점프 후 순간 부스트해서 착지하는걸 반복하면 에너지를 적게 소모할 수 있다. 아이템 먹을 때도 이걸 이용하면 에너지를 아낄 수 있지만 무기가 공용화된 본작 특성상 화력면에서의 우위는 사라졌으나 비행할 때의 에너지만 관리할 수 있어 운용 난이도가 낮아졌다고 보면 된다. 비행 조작은 간단한 조작성을 답습해 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비행하고 있는 동안엔 관성의 영향으로 생각없이 날다가 낭패볼 수 있고 콘솔판 1.07 업데이트로 관성으로 변하는 부분이 추가되었다. 기본적으로 상승과 하강엔 관성을 받는 정도가 달라 상승 중에는 좌우로 관성과 이동방향을 제어하고 하강 중에는 관성을 제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식해야 한다. 표로 정리하면 이렇게 된다. ||분류||상승||하강|| ||좌우 제어||가능||불가|| ||방향 전환||가능||불가[* 1.06버전에선 하강 중에도 방향 전환이 가능했다. ~~[[I'm On A Boat|관성 조까]]~~]|| 예를 들어서 적에게서 도망치기 위해 앞으로 날아야 하는데 도망치는걸 유지하고 뒤로 방향전환해서 적을 조진다라 한다면 하강하지 않고 상승하면서 방향전환하는게 쉽다. 단, 방향 전환을 해서 공격하면 이동방향이 조준하고 있는 방향으로 향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 전후로 기울리고 좌우로 이동하면 적 주변을 뱅뱅 도는 것도 가능하다. 비행 도중에 점프키를 누르면 급하강해서 수평방향 관성이 사라지게 만들어 급정지할 수 있다. 하강 중에는 원하는 곳에 착륙하는 것이 어려워 좁은 공간에서 착륙한다고 한다면 필수로 익혀야 하지만 급하강 중에는 에너지를 급속도로 소비한다는 단점이 있다. 아이템을 갖고 다닐 수 있는 정도가 약간 낮긴 하지만 장애물이 없는 상공에서 우수한 기동성을 이용해 수류탄 계열 아이템으로 적진 한복판에다 고고도 폭격을 할 수 있어 본가의 에어레이더급 화력을 낼 수 있다. 적을 감지하면 움직이기 시작하는 아이템과는 상성이 좋지만 온라인 코옵에선 팀킬할 수 있고 에너지를 다 쓰면 재충전 시간이 느려져 그 동안 쓸 수 없게 된다. 검과 조합하면 무한히 비행하는게 가능해져 하드까지는 회복없이 무한 비행을 통한 이점을 갖게 된다.[* 특히, 시디로스와 싸울 때 발 밑에서 폭발하면 흡수하는 성질을 지닌 특성을 씹을 수 있다.] 단, 5의 무한 비행과는 달리 이번작에서의 적은 '''공중을 향해 정확하게 공격하는 적이 생겨''' 결코 안전하다 말할 수 없고 항공병력이 Insect armaggeddon 이상으로 쎄졌기 때문에 라바가 나온 이후부터는 제공권을 잡기 어려워진다. 각도에 크게 구애받지는 않지만 검 계열이 공격할 수 없는 부분과 겹쳐버리면 그 땐 망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1.06버전까지는 수평방향의 관성이 조준 방향을 기준으로 움직이는 버그에 가까운 모션을 가져서 많은 플레이어가 혼란을 겪었다. 앞으로 날아가면 어디를 향하든 반드시 조준하고 있는 방향 정면으로 날아간다. 왼쪽을 향해 날아가면 반드시 조준하고 있는 방향의 왼쪽으로 날아간다. 다르게 말하면 에너지를 사용해 방향을 급전환할 수 있다는 소리라 잘 활용하면 이전작보다 클리어하기 쉬워진다는 장점이 있다. 눈 앞에서 폭탄벌레가 죽었다면 추력의 방향을 변경하는 것보다는 조준하고 있는 방향을 바꾸는게 더 빠르다. 전방을 향해 날아가서 방향전환을 계속하면 관성이 유지되어서 조준하고 있는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추력을 내는 것도 가능해 본가쪽보다 이동속도가 더 빨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